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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구연
색을담다 1
116.8 × 91 cm · Mixed media on canvas / Acrylic on canvas · 2025
꽃은 더 이상 하나의 형태가 아니다. 꽃잎은 색이 되고, 색은 붓질이 되어 화면 위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. 나는 꽃의 아름다운 외형보다 그 안에 머무르는 생명과 감정의 에너지를 그리고자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