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영하
Desert
71.1 × 56 cm · Acrylic on canvas · 2022
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다. 작품 속 푸른 하늘은 희망을 상징한다. 앞으로 나아가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, 위를 바라보면 언제나 하늘이 존재하듯 불확실한 현실 속에도 희망은 존재한다. 작가는 사막과 같은 막막한 공간 속에서 하늘을 향한 시선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표현하고자 했다.